대사질환전문가

김숙자 원장님

김숙자 소아청소년병원

김숙자 원장님은 개원한지 11년이 되었을 때 이유도 모르고 하늘나라로 떠난 아이들을 때문에 한국에서의 난치성 대사성질환에 대한 한계를 느끼시고 미국 유학을 떠나셨습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수련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시고 얼마 안되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정상적인 기능을 일시적으로 잃으시고 기적적으로 회복을 하여 남은 생을 난치성 대사성질환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셔서 다시 하버드 대학병원으로 가셔서 유전학에 대해 공부를 하셨습니다.

Hope never sleeps

2000년 국내 최초로 질량분석기를 이용하여 신생아 스크리닝 검사를 시작하였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질량분석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단하는지 또 실제 환자진료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김숙자 소아청소년병원은 

한입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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